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열려있긴 무슨... 그럴리 없어. 개인의 몫. 응 우리 양궁협회아냐... 뭐가 열려있다는 거야 협회 관계자님아... 너무 잘 알겠는데?? 안 선수의 마음이.. 이 해명 기사만으로도 알겠어.. 그렇게 머리짜내 하루만에 낸 기사만 읽어도.. 고생했어요 안 선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