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헥
안세영 “7년 참았다…대표팀과 동행 힘들어”
[앵커]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선수의 폭로가 스포츠계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금메달을 목에 걸고 축하 회견 자리에서 예상 밖의 폭로를 했죠. 분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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