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위선양 흘러간 옛노래요
박형내677
댓글 1안 선수에 개인의
고통은 이해 합니다.
하지만 대표팀으로
뛰라고 누가 밀엇나요
본인의 부기 영달을
위해서 나라를 등에업고
호사를 누렸으면
감사해 하세요.
국위선양~
다 옛말이고 흘러간
옛 노래입니다.
나 살기도 힘들어요
이제는 군 특례법 바꿔
봅시다.
연금도 없에고요
다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
대표선수 되는데 왜
세금으로 훈련하고
우대해 줘야 하는지
모르겠오
국방의 의무가 대표팀
매달보다 못한 이런
법은 바꿔야 됩니다.
댓글 1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페이지 위치정보
- 현재 페이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