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아시안게임 끝나고 안세영 무릎 걱정은 온 국민이 다했을텐데,
협회 마음대로 움직이는 출중한 선수가
앞으로 28년 기다리면 또 나올지도 모르지만,
그 때는 아마도 그 선수가 협회 말 안 들을텐데,
'27세 규정' 이러다 안세영이 타국 귀화하면 어쩌려고 그러나 [초점]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대한배드민턴협회의 규정상 27세가 넘어야 개인자격으로 국제대회 참가가 가능하다. 안세영의 나이는 22세. 더 이상 대표팀, 대한배드민턴협회와 함께 할 수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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