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힘들었을까...
김춘수490
댓글 0손에 가시가 박혀도 신경쓰이고 아픈데..
잘은 모르겠지만 협회의 존재이유는
첫째 선수가 있어야 하고.
둘째 그 선수들의 대변인이 되어야 한다.
허나 요즘 협회는 그 구성원인 선이를 협회의
이해 관계에 이용하고 있는 것 같다.
주객이 바뀐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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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가시가 박혀도 신경쓰이고 아픈데..
잘은 모르겠지만 협회의 존재이유는
첫째 선수가 있어야 하고.
둘째 그 선수들의 대변인이 되어야 한다.
허나 요즘 협회는 그 구성원인 선이를 협회의
이해 관계에 이용하고 있는 것 같다.
주객이 바뀐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