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배드민턴만 할 수 있다면 뭐든 다 견딜 수 있댔지?
너 하고 싶은 거 다 해!
"첫 태극마크 달 때 작심"...대표팀 결별 시사 안세영 "분노는 나의 힘"
금메달의 꿈 이룬 순간 "이제야 숨이 쉬어진다" 며 기쁜 숨결 속, '소신 발언' 쏟아낸 안세영. 힘든 과거 떠올리다 나온 '순간의 결심' 아냐. "처음 태극마크를 달았던 2018년부터 (작심 발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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