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유능한 선수들을 혹사시켜 우승상금이나 스폰 들어온걸 갖고 호의호식하는 오래된 협회의 임원들이 싹 바뀌어야 된다
안세영, 배드민턴협회 직격 이유는…"자유란 이름으로 방임해"
28년 만에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을 대한민국에 안긴 안세영(22)이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대해 "자유란 이름으로 선수를 방임했다"고 직격했다. 안세영은 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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