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발써부터 장막을 치냐
이 옹졸한 놈들아
세영이가 하고 싶었던 말을 정말 모르겠냐
귓구멍이 막혔냐
일반 시민들은 알겠는데
그래도
밥그릇 챙겨먹고 있는 놈들이 모르면 되겠냐
제발 자중지란하지 말고
환골탈태하길 바란다
'안세영 차별인가, 특혜인가' 딜레마에 빠진 韓 배드민턴[파리올림픽]
결국 터질 것이 터졌다. 가장 기뻐해야 할 순간이었지만 잔치 분위기는 산산히 깨졌고, 벌집을 쑤신 듯 논란이 커졌다. 안세영(22·삼성생명)이 진정한 배드민턴 여왕으로 등극한 뒤 던진 폭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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