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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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인 모 축구 선수도

개인 트레이너 데려다가

축협에 고용해달라 징징대다가..

편법 정식채용 안해주고

사비 쓰고 데려다닌 거 아깝다고..

트레이너 **가 월드컵 끝나고

내부 폭로인양 떠들어대니까

거기 가서 좋아요나 누르면서

지 따까리들 동원이나 해대더니..

얘도 똑같은 짓 하네..

빙빙돌려 말하지만

핵심은..

진짜 물리치료를 잘하는지

가스라이팅을 잘하는지 모르겠지만

지가 제일 편한 트레이너

은퇴할 때까지 월급주고 채용해 주세요.

징징징..

경기 보고 

메시 같아서 반했다가

하는 짓거리 보고 정내미 다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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