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용기내어 말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가려져 있다.
용기내어 이야기 꺼내 놓은 선수에게 용기를 더해 주길
개선 해야 한다. 기성 세대에 가려져 변화되거나
발전하지 못하는 모든 협회 사정을 한번은 흔들어
제자리에 놓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부디 개선 되기를...
안세영 "배드민턴협회, 대회 명단서 빼고 설명도 안해"... 올림픽 방해하는 협회라니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안세영이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대해 추가적인 폭로를 터뜨렸다. 협회가 안세영의 대회 출전을 독단적으로 막고 이유조차 설명하지 않았다는 것이 가장 충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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