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선수가 있어야 협회도 있는건데 우선 순위가 뭔지 모르고 협회 임원들 밥그릇이나 챙기는 운영은 이제 없어져야한다. 우선순위는 선수가 가장 먼저라고 생각한다. 안세영선수의 용기있는 발언을 지지한다.
‘작심 발언’ 안세영, SNS로 추가 입장 “선수 보호 얘기, 은퇴 곡해 말라”
[뉴스엔 김재민 기자] 금메달을 딴 후 선수 관리에 소홀한 협회와 대표팀을 비판하는 발언을 남긴 안세영이 SNS로 추가 입장을 전했다. 안세영(삼성생명)은 8월 5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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