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협회와 감독을 뛰어 넘는 선수파워
자세회 살펴보자
[파리 올림픽] '폭탄 발언' 안세영, 韓기자회견 불참…"협회·감독에 또 상처"
"대표팀 떠날 수도" 금 딴 직후 발언 파장 6일 SNS로 재차 입장 밝혀 [더팩트 | 공미나 기자]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 획득 후 작심 발언을 토해낸 안세영(22·삼성생명)이 대한체육회가 주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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