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그만하면 됐다.
올림픽 금메달은 국가에 반납하는 게 아니고 니가 가져가는 거다.
안세영 다시 입 열었다, SNS 진심 토로 "전쟁 아닌 선수 보호 얘기... 은퇴로 곡해말라"
[스타뉴스 | 신화섭 기자] 안세영. /사진=뉴스1 안세영이 5일 금메달을 확정한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스1금메달 획득 후 작심 발언헸던 안세영(22·삼성생명)이 다시 입을 열었다. 이번엔 SNS(사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