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힘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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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이 이해한다

이좋은날 저정도로 말할정도면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금메달를 획득해 태극기를

가장 높은곳에 휘날리게 한 안선수를 응원합니다

저런 속내를 가지고 파리출발부터 현재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한마디한마디가 깊은뜻이 있다 모아 모아서 정리하다

보면 대한체육회 정신차려 그러다 아까운 선수 또

다른 나라 귀화할라

최근 빙상계 남자선수 잘못은 본인이 했다지만

중국으로 귀화한게 말이되는가 이제부터 빛을보기

시작했는데 

안세영 폭탄발언의 이유, A트레이너 누구?[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