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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사실이면 조사하라
moohan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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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글을 읽으며 과거 내가 당했던 일들이 생각난다.

이런 일들은 여러 협회마다 있을 수 있는 일들이라고 생각한다.

협회들은 대부분 특정 기득권 세력들이 지배 운영한다고 생각하며 그들의 힘에 논리에 의해 작영할 것으로 추측한다

즉 스포츠나 정치권이나, 노조나 기득권 세력들에 의해 좌지우지하지 않을까?

그래서 힘없는 선수들만 피해를 당하고 농락을 당해도 힘이없어 말을 못하고 끌려가겠죠,

안세영이 이제야 말하는 이유는 올림픽 메달을 땃기 때문에 무서운게 없는 힘을 가졌기 때문에 말할 것인데 만약 메달을 못 땃다면 이런 말은 평생 못했겠죠.

 

나역시 협회에 억울 한일을 당하여 대한체육회에 진정으 했었는데, 역시 거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상벌위원이란 자들 역시 협회편에서 위압적인 조사를 목격했었는데 그 세월이 벌써 약 15년이 자났건만 하나도 달라진 것 같지 않네요,

사회단체 역시 다 비슷했어요

힘없으면 그냥 당하고 끌려다니고, 말해본들 다 소용없는 현실사회?

약자는 언제나 불쌍합니다.

 

그 힘있는 자들을 상대로 올림픽후 조사하겠지만 강자를 상대로 약자편에서 조사한다고 해결될 까요?

어쩌면 너 갈데로 가라는 형식으로 말할 것 같습니다.

방법은 하나 더있죠,

대한체육회에 가맹할 수 있는 힘있는 단체들을 이원화로 두는 겁니다.

이단체, 저단체 선수를 각각 관리하고 대표선발 할 수 있도록,하면 선수가 협회를 골라서 들어 갈 수있겠죠.

그렇게 되면 선수가지고 장난 못칩니다. 불리하면 탈퇴하여 다른 단체로 갈테니까요?

안세영 힘내라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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