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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게임후 재활에 치중 했어야
척추무릎어깨 재활 N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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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게임 우승후 협회나 코치 감독은 선수의 재활에 만전을 기했어야 했다.

설상 선수가 출전을 하고 싶다해도 만류했어야 하는 선수몸 관리를 정신력으로 버티게 한다?

무식하고 파렴치한 협회 관계자들에게 분노를 느꼈었다.

이제 나이 22세.앞으로 올림픽 경기를 두세번 나갈수 있는 나이다.무엇보다 선수 건강관리에 최우선이어야 하는데,무식한것인지,방관한것인지 개탄 스럽다.

테이핑은 부상방지나 더 큰 부상을 예방하는것이다.그 전에 완벽한 치료가 우선이어야했다.어떤 운동선수들도 예외는 아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던  말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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