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어른보다 더 어른스러운 젊은영혼.
여전히 속 좁은 어느 어른들은 누구를 닮아서 인지 앞뒤 자르고 말꼬투리 잡기에 급급한 모습.
못난것들. 불쌍하다못해 창피하다.
한사람으 어른으로서 사과 하고 싶다.
안세영 선수, 고맙다. 이 더운 여름 환하게 웃게 해 줘서.
안세영 SNS 입장문 "떠넘기는 협회X감독님 기사에 또 상처...은퇴 곡해 말길"[올림픽]
[파리=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에서 값진 금메달을 목에 건 후 갑작스런 폭탄 발언을 터뜨린 국가대표 안세영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입장을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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