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어른...
서 덕준 Dukjoon504
댓글 0어른보다 더 어른스러운 젊은영혼.
여전히 속 좁은 어느 어른들은 누구를 닮아서 인지 앞뒤 자르고 말꼬투리 잡기에 급급한 모습.
못난것들. 불쌍하다못해 창피하다.
한사람으 어른으로서 사과 하고 싶다.
안세영 선수, 고맙다. 이 더운 여름 환하게 웃게 해 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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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보다 더 어른스러운 젊은영혼.
여전히 속 좁은 어느 어른들은 누구를 닮아서 인지 앞뒤 자르고 말꼬투리 잡기에 급급한 모습.
못난것들. 불쌍하다못해 창피하다.
한사람으 어른으로서 사과 하고 싶다.
안세영 선수, 고맙다. 이 더운 여름 환하게 웃게 해 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