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체적 접근이 필요...
조이365
댓글 0한국 배드민턴이 갖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 실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자가 필요하다. 그저 가십거리로 보고 달려드는 기레기가 아니라, 소명감을 갖고 접근해주기 바란다. 사실 이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당장 눈 앞의 성적 대문에 서느수들이 내처진 게 상당히 오래되었다는 뜻이다. 배드민턴 동호인들도 거의 다 아는 문제를 기자들이 모른다는 게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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