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시합내 내 즐거운 앤돌핀이 솟구쳤습니다. 협희는 선수를 위해 존재하는 것, 선수들 위에 군림해선 안됩니다. 더 이상 선수의 지적을 확대시키지말고 고쳐나가세요
안세영 추가로 입열어 "은퇴도 전쟁도 아냐... 협회는 떠넘기지만, 선수 보호 필요"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안세영이 대한배드민턴협회에 일침을 놓았던 자신의 기자회견에 대해 설명했다. 안세영은 5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5시55분 프랑스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2024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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