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쇼트트랙 금따고
파격적인 조건받고
러시아 선수가된...
조국에서
계속하길바랍니다~~
안세영 "부상 외면 협회에 실망…계속 가기 힘들 수도"…金 목에 걸고 작심 발언 [뉴시스Pic]
[서울·파리=뉴시스]전신 최동준 김진아 안경남 기자 = '셔틀콕의 여왕' 안세영(22·삼성생명)이 2024 파리올림픽에서 28년 만에 여자 단식 금메달을 딴 직후 대표팀에 대한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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