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외톨이군.
동료두 없고 친구는오직 트레이너뿐.
실력위어 인성이라네.
집에서 숴.
세금이 아깝다.
‘작심발언’ 안세영, SNS로 추가 입장 “선수 보호 이야기, 은퇴로 곡해 NO·해결해주는 어른 계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안세영(22·삼성생명)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재차 자신의 입장을 전달했다. 안세영은 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라 샤펠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