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야 어떻던ㆍㆍ ㆍ
정승문129
댓글 10금메달을 따냈고, 선수촌에 있는 천여명의 선수중에 유일하게 전담트레이너가 있었고 ㆍㆍ만일 선수촌의 천여명의 선수들 모두 이분처럼 전담트레이너 요구한다면 다들어줘야하나? 그리고 발목 접질렀다고 한국에서 한의사까지 보내서 치료받게한거면 나름 최선을 다한게아닌가? 이분처럼 자기주장 요구하고 안들어준다고 메달 딴후에 폭탄발언 할꺼면
앞으로 선수촌해체하고 개인훈련하고 부상시 각자치료하는걸로 시스템을 바꾸자. 대표팀의 수뇌부가 무능하고 불법적인걸 요구했다면 모르지만 그것도 아닌데 어떻게 생각이 다른 천여명의 선수주장을 다들어줄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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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이렇게 잘 아실까? 세계 랭킹 1위. 금메달이 확실하 예견되는 선수가 대회중에 심각한 부상을 당했는데, 제대로된 진단과 적절한 조처를 못한 것이 잘한 것이냐?
그놈의 벌금 몇백만원 안내려고 부상 당한 선수를 치료보다 예정된 국제대회에 내보내는 협회의 무능과 갑질이 정당했냐? 오죽하면 다른 병원에 찾아가 다시 진단받았을까. 그리고 그나마 전담 트레이너가 있어 의지가 되었고 협력해 이겨내고 금메달을 딸 수 있었다는데, 그게 그렇게 배아픈가? 더군다나 그 트레이너는 재계약도 안해줘서 파리에 못 왔다는구만. 한의사도 처음엔 쉬쉬하며 조용히 넘어가자고 한 것을 계속 얘기하니까 그제서야 데려욌다고 하네. 발목 부상도 치료받지 말라는 협회가 제대로 선수를 관리하고 조치한거냐? 대체 이 사람은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