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세상에 랭킹 1위 선수 무릎 테이핑을 얼마나 세게했으면 슬개골이 튀어나올 정도로 테이핑을 하냐?
협회 홈페이지 들어가봤더니 뭔 놈의 협회가 이사만 30명에 부회자만 5명이 넘냐?
전부 한자리씩 꿰차고 일은 안하고 안세영만 쳐다보고 있었냐?
작심발언 안세영, 대표팀 향한 환멸에 올림픽 전 은퇴까지 결심
(파리=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안세영(22·삼성생명)이 대회 준비 과정에서 국가대표팀에 환멸을 느끼고 한때 은퇴를 결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5일 연합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