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경기 전부터 여럿이함께 응원했어요
대단해요 최고예요
"韓 최초 역사에도 70점"이라던 안세영, 金으로 차고 넘치게 채웠다[파리올림픽]
화려한 '배드민턴 여왕'의 대관식이었다. 안세영(22·삼성생명)이 드디어 올림픽 단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세영은 5일(한국 시각) 5일 프랑스 파리의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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