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선수 수고 많으셨습니다.
느무 더워
댓글 0아시안 게임 이후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무릎부상은 치료도 어렵고, 재활도 힘들고, 재발도 많이 발생하는 부위라서 계속 대회에 참여하는 것 때문에 지인들과 이야기 한 적도 있었습니다. 올림픽이 끝났으니, 이제 한동안 부상 치료에 전념하시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선수생활을 얼마나 많이 하셔야 하는데, 부상 꼭 치료 잘 하셔서 완치되시길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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