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멋지다!!!! 최고다!!!
https://tv.kakao.com/v/448628956
“안세영이 웃는데, 눈물이 납니다”
‘셔틀콕 황제’ 안세영(22)이 금빛 대관식에서 환하게 웃었다. 안세영은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 1위 안세영은 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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