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뒷바라지 하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올림픽] 22세에 대관식 안세영, 적수가 없다…4년 뒤 LA까지 '탄탄대로'
(파리=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셔틀콕의 여왕' 안세영(22·삼성생명)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화려한 대관식을 치르고 전성기를 활짝 열어젖혔다. 20대 초반의 나이에 '절대 1강'을 구축한 안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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