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1996년 애틀랜다 대회 방수현 선수에 이어28년만의 금메달 도전이라네요의미있는 도전인 것 같아요안세영 선수 온마음 다해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