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안세영 선수 화이팅 입니다~
이번에도 강철체력!!
솔직히 단체 구기종목이 없이 파견선수단이 적어도 메달이 나올수있는 종목은 정해져있기에 우리나라 메달수 영향을 주는 종목이 아닙니다~
이번 파리올림픽 다들 열시미 했지만 사격이 큰몫을 했네요
[오늘의 주요경기] '최다 금메달' 보인다… 안세영 '금빛 스매싱' 시작
배드민턴 여자단식 안세영이 5일 중국의 허빙자오와 금메달을 다툰다. /사진= 뉴스1파리올림픽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기록 중인 한국 선수단의 금빛 질주가 오늘도 이어진다. 5일 기준(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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