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기자 수준 하곤! 그래도 대한민국 화이팅
안세영 금메달 스매싱 날린다...상대는 엉겹결에 결승 오른 세계9위
◆ 2024 파리올림픽 ◆ ‘셔틀콕 여제’ 세계랭킹 1위 안세영(22·삼성생명)이 한국 배드민턴 역사에 없었던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정조준했다.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아시아선수권을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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