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한국여성 최고, 남자들 분투필요
예상 깨고 金 9개로 반환점..배드민턴, 골프, 근대5종 아직 더 남았다
김우진(맨 오른쪽)-임시현(가운데)이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경기에서 독일을 꺾고 금메달을 따낸 뒤 박성수 감독과 함께 태극기를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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