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불의의 부상만 조심하면 8강 4강 상대들보다 약한 상대다.
배드민턴 안세영, 결승 일정 늦춰져…5일 오후 5시55분 시작 [올림픽]
(파리=뉴스1) 이상철 기자 = 28년 만에 배드민턴 올림픽 단식 금메달을 노리는 '셔틀콕 여제' 안세영(22·삼성생명)의 결승전 시간이 5일 오후 5시 55분(한국시간)으로 확정됐다. 2024 파리 올림픽 조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