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정말 고생했어요. 고마워요 ^^
안세영, 금메달 보인다! 28년 만에 여자단식 결승행…인도네시아 툰중 2-1 역전승 [파리 현장]
(엑스포츠뉴스 파리, 김지수 기자) 꿈에 그리던 금메달까지 한 걸음 남았다.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이 준결승마저 쾌승을 챙기고 결승에 올랐다. 지난 3년간 달려왔던 올림픽 금메달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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