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테니스 경우로 보면 페더러 나달 조코비치처럼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나서도 계속 전성기를 이어가면서 황제로 계속 군림하는 모습을 보면 부러웠습니다. 이제 우리 안세영 선수가 배드민턴에서 은퇴하는 그날까지 계속 여제로 있으면서 전설을 써내려갔으면 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