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너무 멋진 안세영. 보고 있으면 속이 시원합니다. 금메달 가자!
'안세영의 벽' 눈물 흘린 日 야마구치 "역시 강하다는 느낌…상대가 강해 어쩔 수 없었다"[올림픽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역시 강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22·삼성생명)에게 패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가 끝내 눈물을 흘렸다. 안세영은 3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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