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배드민턴의 여왕 안세영
안정적인 경기력 세상에서 멋진 운동선수. 영원히 우리의 영웅 안세영 응원합니다
[올림픽]'파리의 여인 안세영' 야마구치와 파리에서의 특별한 인연…신인 시절 첫 대결 승리도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파리의 여인.' 금메달을 향해 달려가는 안세영(22·삼성생명)에게 프랑스 파리는 여전히 약속의 땅이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3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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