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파리 올림픽 최고의 명경기은 안세영 배드민턴 금메달 경기가 아닐까요 꼭 금메달을 획득할겁니다 화이팅하자!!!
'역시 랭킹 1위!' 안세영, '숙적' 야마구치 상대로 승리하며 준결승 진출...'金' 가능성 키웠다 [파
[OSEN=정승우 기자] 안세영(22)이 '미리보는 결승전'에서 숙적 야마구치 아카네(27, 일본)를 꺾으며 준결승에 올랐다. 안세영은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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