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준결승고비를
잘넘기고
최선을다한
두분을 응원합니다
'셔틀콕 혼복銀'정나은의 눈물"코로나 때 떠난 엄마,하늘에서 자랑스러워하실것"[올림픽]
[파리=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모자 금메달리스트 욕심 났는데…."(김원호) "하늘나라 엄마가 자랑스러워하시겠죠?"(정나은) 'MZ 복식조' 김원호(25·삼성생명)-정나은(24·화순군청) 조가 첫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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