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야구에는 이종범-이정후부자가 있듯이
배드민턴에는 길영아-김원호 꼭 역사가 되어주시길요
‘피는 못 속여’ 그 엄마에 그 아들, 파리올림픽 모자 메달리스트 탄생 길영아 김원호
[김종석의 그라운드] 한국 스포츠 역사에 보기 드문 모자(母子) 메달리스트가 나왔습니다. 길영아(53) 삼성생명 배드민턴단 감독과 아들 김원호(25·삼성생명)가 그 주인공입니다. 길영아 감독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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