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이럴때도 있죠.뭐
우리도 이제는 좀 즐기며 삽시다.
부담줘서 미안하다... 한국 배드민턴은 '안세영'과 혼복만 남았다
포효하는 안세영 / 사진 =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8월 1일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한국 배드민턴 여자복식이 올림픽을 12년 만에 빈손으로 마쳤다는 소식이었다. 김소영(32·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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