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이긴애들 둘은 너무 어색하고 냉랭한 분위기라 보기가 싫음 ㅜㅜ 금메달 따.
난 결과만 볼께
1996년 길영아-2024년 김원호, 혼합복식 대를 이은 '모자 메달리스트'의 탄생[올림픽]
[파리=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길영아의 아들이 아닌 김원호의 엄마로!" '모자 메달리스트'가 탄생했다. 김원호(삼성생명)-정나은(화순군청)이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세계랭킹 8위 김원호-정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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