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응원합니다
구토까지 나왔던 명승부…김원호 "결승, 어떤 수를 쓰더라도 이기겠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한국 팀을 대표로 올라왔기 때문에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수를 쓰더라도 이기겠다" 김원호와 정나은이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을 앞두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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