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돈이 안되나? 와 배드민턴은 중계를 눈씻고 찾아봐도 없노
30분이면 충분했다…세계랭킹 1위 안세영, 2연승으로 8강 직행[파리 2024]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안세영(22·삼성생명)이 30분 만에 승리를 거두고 2024 파리 올림픽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3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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