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배드맨턴 중계해라.
金 6개로 목표 초과달성한 대표팀, '양궁 개인전-안세영'도 남았다[파리 올림픽]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한국 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목표로 한 금메달 5개를 일찍이 초과했다. 양궁 개인전, 배드민턴 안세영 등 메달을 딸 것이 유력한 종목도 많이 남은 상황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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