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무릎부상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던 모습을 잊을수가 없네요. 다치지 말고 부담없이 즐기고 오길 응원합니다.
배드민턴 팬, "안세영의 1차전을 생중계하지 않은 지상파 3사의 '시청률 만능주의' 규탄" 성명문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 기자]여자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의 여자단식 조별예선 1차전 경기를 TV 생중계 하지 않은 것을 두고 팬들이 규탄 성명문을 발표했다. 디시인사이드 배드민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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