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별을 쏘다 💫 총구는 전방에, 정신은 총끝에 한 발 더 한 발 앞으로
킬러연기 같다나. 머스크가 리스펙 했다나 등등..
엄청난 관심으로 아마추어나 하는 0점을 받았다. 그것도 올림픽에서....
실력보다 외모로 관심받으면 신유빈 처럼 아무것도 소득도 없는 반쪽짜리 선수가 된다....
김예지는 지금 이 상황이 당황스럽다 "왜 나를 이 정도로 좋아해 주는 거지?" [올림픽 NOW]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김예지(31, 임실군청)는 이번 파리 올림픽이 낳은 최고의 스타다. 김예지는 지난 5월 국제사격연맹(ISSF) 바쿠 사격 월드컵 25m 권총 결선에서 42점을 쏴 세계 신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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