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보골프다💓오늘도 나이스샷 하세요⛳️
골프한국아. 윤오구 그만 빨아줘라.인성도 실력도 없는애다
아쉬움 남긴 윤이나, 세계랭킹 58위로 '올해 개인 최하위' [K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좋은 기억이 있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터닝포인트를 기대한 윤이나(22)가 마지막 날 아쉬움을 남겼다.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