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와 팬클럽
JUSTIN209533
댓글 0미국 진쥴 이후 계속되는 난조속에서
첫 출전한 삼다수 대회는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을 뿐만 아니라 2연패의 기회였다.
그러나 비로 인한 경기지연이 윤이나의 발목을 잡았고. 팬클럽과의 저녁식사 모임이 선수의 흐름을 깨뜨렸다.
선수들은 경기시작 전이나
경기중에는 팬들과 만남을 기지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나 모처럼 국내에 복귀한 윤이나와 팬들은
너무 일찍 축배를 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어쨌든 이번 성적을 디딤돌 삼아
미국에서도 슬럼프를 극복하고. 세계 정상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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