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보골프다💓오늘도 나이스샷 하세요⛳️
정말 멘탈이 강하네요.그레이스 김의 강한 정신력을 한국 선수들은 본받아야됩니다.
'최강자 티띠꾼 꺾은' 교포 그레이스 김, 에비앙 연장전 우승…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 LPGA 2승째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2023년에 유해란과 함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한 3년차 그레이스 김(24·호주)이 2025시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에서 짜릿한 연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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