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보골프다💓오늘도 나이스샷 하세요⛳️
6년전 같이 연습라운딩한 적이 있었는데..얼굴도이쁘지만 마음씨도 이쁘네요..
‘마음도 예쁜’ 박현경, KLPGA 대표 ‘선한 영향력’ 선수로 자리매김…사비 털어 자신의 이름
25일 E1 채리티 우승 뒤 동료들의 축하 물 세례를 받고 있는 박현경. 사진제공 | KLPGA ‘큐티풀’이라는 별명으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간판 스타 박현경(25·메디힐)
v.daum.net